토론토 옛 동료 SK 폰트, 류현진 극찬 “하드워커!”
[사진]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 류현진(34)이 순조롭게 2021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피칭을 했다.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층을 보고 찰리 몬토요 감독은 “역시 류현진답다. 투구가 스트라이크존 구석구
- OSEN
- 2021-02-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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