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에이스 발목 부상...김경문호 반사 이익 누리나
[사진] 소프트뱅크 호크스 홈페이지 캡처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왼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센가의 부상은 김경문호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0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세가는 지난 6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발목
- OSEN
- 2021-04-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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