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뛸 기회" 최지만, MLB 월드투어 참가 희망
[사진]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1)이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참가를 희망했다. 최지만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만약 제안이 온다면 처음으로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인천
- OSEN
- 2022-08-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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