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선발 희망' 스미스와 이별...KBO리그 진출 가능성?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가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2)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11월 30일 일본 스포츠 매체 '서일본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세이부는 스미스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일본 무대에 데뷔한 스미스는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20경기에서 1승 1세이
- OSEN
- 2022-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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