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 부활한 日 사이영 에이스, 피홈런은 여전히 고민 “플라이볼 투수의 숙명”
[사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트레버 바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트레버 바우어(32)가 2군에서 돌아온 이후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바우어는 지난 9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2실점(1자책) 승
- OSEN
- 2023-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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