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43 천적’ 세월 지나도 위협적…류현진 4승, 털보 리드오프 봉쇄에 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찰리 블랙몬 /OSEN DB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털보 리드오프’이자 천적인 찰리 블랙몬(37) 봉쇄에 류현진의 4승이 달려있다. 류현진은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4년 만의 쿠어스필
- OSEN
- 2023-09-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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