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떠나라!"…악명 높은 '공공의 적'심판이 또 사고쳤다…'강철 멘탈' 류현진은 극복했고 플렉센은 무너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심이 나올 수도 있지만 모두 치명적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악명이 높은 ‘공공의 적’ 심판이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을 흔들어놓았다. 그래도 류현진(토론토)은 극복했고 상대 선발 투수였던, KBO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크리스 플렉센(콜로라도)은
- OSEN
- 2023-09-02 1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