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무덤' 극복한 류현진, 직구 평균 '141.5km'에도 빅리그 생존 방법 보여줬다
[사진] 토론토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은 복귀 후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생존하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6구 4피안타(1피홈런) 2
- OSEN
- 2023-09-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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