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는 류현진이지만…김하성은 그가 못하는 것들을 한다" 美 언론도 주목한 인기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존재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선발투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한국에서 위상과 인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 ‘디애슬레틱
- OSEN
- 2023-09-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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