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아깝게 놓친 ML 데뷔 시즌 ERA 2점대…30세 일본 투수가 해냈다, 200K까지
[사진] 뉴욕 메츠 센가 고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뉴욕 메츠 센가 고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메츠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0)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2점대 평균자책점을 사수했다. 200탈삼진까지 돌파하며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완성했다. 센가는 28일(이하 한국시
- OSEN
- 2023-09-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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