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압도했던 이마나가, 컵스와 4년 최대 총액 1055억원…류현진급 대우, 일본 선수 또 대박 계약
[사진]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일본 선수들이 지배하고 있다. LA 다저스가 모두 품은 오타니 쇼헤이(30), 야마모토 요시노부(26)에 이어 이마나가 쇼타(31)가 대박 계약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 OSEN
- 2024-01-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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