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흥분됐다. 이제 나도 슈어저처럼…" 역수출 신화 향한 첫 걸음, KBO 20승 MVP의 원대한 포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MVP가 메이저리그 역수출 신화를 쓰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31⋅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페디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 OSEN
- 2024-03-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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