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체면 구겼다, 얼마나 못 미더웠으면…페디 개막전 선발 불발, 초짜한테 밀릴 줄이야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 2024.02.29 /sunday@osen.co.kr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유력했던 ‘KBO MVP’ 에릭 페디(31)가 물을 먹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번도 선발등판하지 않은 개럿 크로셰(25)에게 밀렸다. 화이트삭스는
- OSEN
- 2024-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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