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에서 선수 생활 끝날 수도…" 이정후가 제일 두려워한 투수, FA 앞두고 팔꿈치 수술 위기
[사진] 뉴욕 메츠 브룩스 레일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뉴욕 메츠 브룩스 레일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 시절 가장 두려워했던 ‘천적’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36·뉴욕 메츠)가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 FA를 앞두고 팔꿈치 수술을 받아야
- OSEN
- 2024-05-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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