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의 불운, ML 복귀했지만 역대급 꼴찌팀이라니…14연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 바꿨다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덕아웃.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KBO리그 MVP를 수상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가 성공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투수 에릭 페디(31)가 웃지 못하고 있다. 화이트삭스가 역대급 꼴찌 팀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탓
- OSEN
- 2024-06-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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