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참사 없었어도, 5월부터 준비한 20억 에이스와 이별...'156km'1선발과 우승 드라이브
라울 알칸타라 /OSEN DB 라울 알칸타라 /OSEN DB 단순히 한 경기가 문제가 아니었다. 이미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했고 서서히 후속 상황을 준비하고 있었다. 결국 더 빠른 공을 던지는 파이어볼러 1선발을 데려오는 결단을 내렸다. 두산은 전반기 마지막 날인 4일, ‘우완 투수 조던 발라조빅(26·Jordan Balazovic)과 총액 25만 달러에 계
- OSEN
- 2024-07-04 1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