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및 장애인테니스협회에 후원금 전달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오승환(42, 삼성 라이온즈)이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 대한민국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42, 삼성 라이온즈)이 8월 19일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이하,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해 총 2천만 원
- OSEN
- 2024-08-19 10: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