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WBC 4강→월드시리즈’ 빅게임 피쳐로 거듭난 日 4512억 에이스 “운이 좋았다, 어떻게든 2승 더 하고 싶어”
[사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역대 일본인 투수 2번째로 월드시리즈 승리를 따냈다. 야마모토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해 6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
- OSEN
- 2024-10-28 1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