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와서 첫 해부터 우승이라니…영광이다" 오타니 감격, FA 이적이 신의 한 수였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월드시리즈 우승 후 클럽하우스에서 샴페인 파티를 벌이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로 온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오타니 쇼헤이(30)가 LA 다저스 이적 첫 해부터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 OSEN
- 2024-10-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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