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 첫 감독 아들, 필라델피아 단장으로 승진 “언젠가 프렐러·돔브로스키·풀드 같은 명단장 되고 싶어”
[사진] LA 다저스 시절 돈 매팅리 전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처음 진출했을 때 LA 다저스 감독은 맡았던 돈 매팅리 전 감독의 아들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단장으로 선임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9일(한국시간) “필리스가 새로운 단장, 선수 육성 총괄, 사업 운영
- OSEN
- 2024-11-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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