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안 잡고 새 외인 영입, KIA 옳은 선택일까. 美는 우려했다 “위즈덤 모 아니면 도, 홈런 안 터지면…”
[사진] 시카고 컵스 시절 패트릭 위즈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시카고 컵스 시절 패트릭 위즈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결별을 택하고 새 얼굴 패트릭 위즈덤(33) 영입을 눈앞에 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메이저리거 위즈덤을 수년간 지켜본 현지 언론은 그의 공갈포 리스크를
- OSEN
- 2024-12-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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