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떠난 빈자리를 KBO 출신이 메운다, 151안타 치고 재계약 실패했는데…또 ML 개막 로스터 승선
[사진] 콜로라도 닉 마티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1년을 뛰었던 외야수 닉 마티니(35)가 2년 연속 개막 로스터에 승선했다.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올해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초청선수 신분으로 개막 로스터를 뚫었다. 콜로라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마티니를 40인 로스터에
- OSEN
- 2025-03-24 18: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