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안타→4안타 대폭발’ 29세 신인, ML 콜업에 306km 택시 타고 달려갔다 “어린시절 꿈꿨던 순간”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제이크 맨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탬파베이 레이스 신인 외야수 제이크 맨검(29)이 데뷔 두 번째 경기만에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맨검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4안타 2타
- OSEN
- 2025-04-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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