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모든 상 휩쓸었는데…한국 최고 맞네" 이정후 폭풍 3루타, 美 중계진도 극찬 쏟아냈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폭풍 3루타에 미국 중계진도 극찬했다. 왜 한국에서 온 최고의 선수인지를 보여줬다. 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
- OSEN
- 2025-06-16 18: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