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경련 왔어" KBO 역수출 신화, 대체 무슨 일이야…아찔했던 이적 신고식, 왜 3루로 던졌나?
[사진] 텍사스 메릴 켈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 역수출 신화의 주인공인 투수 메릴 켈리(37)가 새로운 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이적 신고식을 치렀다.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 6회 보크와 실책으로 2실점하며 이적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뤘다. 켈리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 OSEN
- 2025-08-0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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