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주니어스의 감동 세리머니...마라도나 딸은 '눈물'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이 아버지 없이 처음으로 혼자 보카 주니어스 경기를 관람했다. 고 디에고 마라도나의 딸 달마 마라도나는 30일(한국시각) 2020/21시즌 리그컵 뉴웰스 올드보이스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달마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아버지와 함께 보카 주니어스의 경기장을 찾았지만 이날 그녀는 아버지 없이 처음으로 보카 주니어스의 홈 구장을 찾았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1-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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