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가격만 22억에 희귀 페라리까지…英 매체, 손흥민 ‘슈퍼카 셀렉션’ 조명
페라리의 ‘라페라리’(LaFerrari)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자동차가 영국 언론을 통해 조명됐다. 더선은 4일(한국시간) “150만파운드(약 22억원)에 이르는 손흥민의 놀라운 자동차 컬렉션에는 매우 희귀한 페라리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이 언급한 차는 115만파운
- 세계일보
- 2020-12-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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