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데뷔연기…"현장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멤버들 전원 음성" [전문]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 데뷔조 출신 그룹 케플러가 데뷔를 연기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5일 “전날 오전 케플러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14일로 예정됐던 데뷔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
- 스타투데이
- 2021-12-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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