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양은지 6살 딸, 코로나19 확진 "열 펄펄..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방송인 양은지가 딸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2일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것이 왔다. 그렇게 좁혀오더니.. 드디어 우리 지음이 차례구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격리중 간식을 먹고 있는 양은지의 막내 딸 지음이의 모습이 담겼다. 양은지는 "근데 여전히 잘 먹는구나! 우리집에서 꽃다발 이라 불리는 브로콜리를 하루에 한다
- OSEN
- 2022-03-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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