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코로나19 확진, "모든 공연 취소"
가수 장기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일보 DB 가수 장기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기하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어 곧바로 자가키트 사용, 음성이 나왔으나 정확한 판정을 위해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추가로 진행했고 최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한국일보
- 2022-03-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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