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코로나19 확진…"라디오·팬사인회 등 취소"
'레드벨벳' 웬디가 컴백 활동 중 코로나19에 확진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웬디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웬디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라며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웬디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즉시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라디오, 팬사인회 등 예정돼 있는 스케쥴도 취소한다. 격리 기간 컨디션 회복에 힘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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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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