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소지섭, 코로나19 확진…김태리 자가키트 ‘양성’
배우 소지섭과 영화감독 최동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외계+인’ 배급사 CJ ENM 측은 27일 최동훈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각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김태리는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소지섭은 PCR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
- 스포츠월드
- 2022-07-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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