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배우·스태프 코로나19 확진→일부 공연 취소…박효신은 '음성'
뮤지컬 '웃는 남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일까지 공연을 취소한다. 2일 '웃는 남자'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출연 배우와 스태프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부터 7일까지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 '웃는 남자'를 기대해주신 관객분들께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의
- 스포티비뉴스
- 2022-08-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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