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안영미, 전화로 전한 최우수상 소감 "상복이 없나" [2022 MBC 방송연예대상]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언 안영미가 전화로 최우수상 소감을 밝혔다. MBC는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이경,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진행 아래 생방송으로 꾸며졌다. 여자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의 안영미가 수상했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안영미가 자택에서
- OSEN
- 2022-12-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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