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2살 둘째딸 코로나 확진 "갑자기 열나..첫째도 재감염"('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함께 격리생활을 했던 상황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코로나 격리 해제 후 엘리의 첫 머리자르기 그리고 검정색 실험맨으로 변신한 태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과 첫째 딸 태리는 함께 호텔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문재완은 "엘리가 코로나에 걸
- OSEN
- 2023-01-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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