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코로나19 확진 "재택 치료중"[공식]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레드벨벳 팬 커뮤니티를 통해 “금일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웬디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중이다. 이에 SBS 파워FM ‘웬디의 영
- 텐아시아
- 2023-05-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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