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코로나19 확진으로 뉴욕 공연 취소...“팬들에게 미안”
백예린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백예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뉴욕 공연에 참석할 수 없게됐다. 백예린은 오는 20일 뉴욕 링컨센터 메인 야외 공연장 댐로쉬 파크에서 진행하는 ‘K-인디 뮤직나이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8일 뉴욕한국문화원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백예린 공연에 참여하는 공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 세계일보
- 2023-07-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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