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이가영, 롯데 오픈 우승 너무 좋아요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655)에서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가영(NH투자증권)이 오늘 하루 1타를 줄이며 18언더파 합계 270타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이가영은 동타를 이룬 윤이나와 최예림과 함께 연장 첫 번째 홀 경기를
- MHN스포츠
- 2024-07-08 01: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