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레이싱모델 김미진 '뜨거운 햇살 더욱 눈부신 미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나이트 코스 2.538km, 37랩)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라운드 슈퍼 6000 결승에서는 김중군(서한GP)이 52분 21초 129의 기록으로 폴 투 윈으로 '밤의 황제' 타이틀을 차지했다. 2위는 0,961초 차로 정의철(서한 GP)
- MHN스포츠
- 2024-07-16 16: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