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박지영-배지현 '미스코리아 VS 슈퍼모델 필드룩'
류현진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신한 프리미어 자선골프대회'가 4일 강원도 횡성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박지영, 배지현 아나운서가 대화를 나누며 홀을 이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찬호, 윤석민, 김태균, 김하늘 등 은퇴 야구 그리고 골프 선수들과 연예인 김준호,
- MHN스포츠
- 2024-11-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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