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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우승 가능성 유지와 무관의 갈림길에 선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에 총력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수비에는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펜, 제드 스펜스가 나선다. 로메로와 판 더 펜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같이 뛰는 것이 눈에 띈다.
공격진은 윌슨 오도베르, 도미닉 솔랑케에 손흥민을 선발로 나선다. 데얀 클루세프스키, 히샤를리송, 티모 베르너는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은 대기 명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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