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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자녀인 연우와 하영이 베트남 여행에 도전한다.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오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13회로 돌아온다. ‘내생활’은 부모의 품을 벗어나 생애 첫 도전을 펼치는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그들의 진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C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아들딸인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는 지난 방송에서 미국 여행을 하며 둘이서 택시 타기, 플리 마켓에서 물건 사기, LA 관광지 탐방하기 등 다양한 도전을 마주했다. 때로는 사소한 갈등으로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위기 앞에서는 언제나 단단하게 뭉쳐 해결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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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어의 장벽을 마주한 연우와 하영이의 여행기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은 특유의 배짱과 재치를 발휘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가득한 도도남매의 베트남 여행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EN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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