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됐다.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휘성의 장례가 치러진다. 이날 빈소는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故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소견을 서울 광진경찰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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