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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정윤은 엄마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15일 오후 8시 20분 MBC에브리원, MBN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공감을 자아내는 일상 관찰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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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엄마는 아침부터 샌드위치 대량 생산에 평소와는 다른 맛좋은 건강 주스를 만들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 보니 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아들 신정윤을 위한 서포트 도시락을 준비했다. 리허설을 마친 신정윤을 찾은 엄마는 아들과 다정해 보이는 상대 배우에게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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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또한 상대 배우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혀 MC 하하는 “사랑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라며 미리 연애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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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시작되고 신정윤의 코믹 연기에 엄마는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엄마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신정윤은 이 연극을 하게 된 진짜 이유를 밝혔고, 연극의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자 MC 홍진경은 “우린 진짜 어떡하니”라며 반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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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의 콘텐츠는 신정윤과 엄마의 김치찌개 요리 대결. 각자의 음식 철학이 담긴 ‘엄마표 건강식 vs 신정윤표 간편식’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신정윤은 ‘마법의 가루’를 꺼내 들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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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연속인 김치찌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신정윤과 엄마와의 특별한 추억 쌓기는 15일 오후 8시 20분 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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