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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NE1 박봄이 눈에 실핏줄이 다 터진 상태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14일 박봄은 "박봄, BOM PARK is going to sleep.Zzz 여러부운 굿나잇Zzz see you tomorro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훅 파진 의상을 입고 노출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때 박봄은 눈에 실핏줄이 다 터진 상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요", "예쁜 눈이 아파서 걱정이다", "빨리 쾌차하길 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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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봄은 최근 이민호와 계속해서 열애설을 주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해 9월 "진심 남편"이라며 자신과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한 박봄. 당시 소속사 측은 팬심이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으나 박봄의 지난달 다시 이민호와의 열애를 주장했다.
이에 박봄 측 관계자는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며 4월 공연 전 충분한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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