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에 대해 자랑했다.
1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의 취중진담과 결국 울컥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제작팀이 추린 영상에 댓글 읽어보기를 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한 댓글에는 "리호 생각했던 고양이상이 아니고 순둥순둥 강아지상이네요. 룩희는 그냥 웹드 남자 주인공 아빠 젊은 시절보다 잘생겼어요"고 적혀있었다.
댓글을 읽으면서 손태영 "리호는 강아지상이다. 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생겼고 룩희는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얼굴 작은 건 인정. 남자 치고. 제가 그랬다. 너 만약에 여자친구들이 너 싫어하겠다고. 그래서 항상 사진 찍을 때 네가 정말 앞으로 많이 가주라고 그렇게 얘기를 항상 한다"고 자랑했다.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