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주빈, 반짝반짝 빛나는 여신 비주얼! 오키나와로 떠나는 봄 느낌 물씬 데님 출국룩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이주빈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빛냈다.

이주빈은 17일 오전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블루종 재킷과 아이스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은 그녀의 내추럴한 매력을 배가시켰다.사진=시슬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주빈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빛냈다.사진=시슬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루종 재킷과 아이스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사진=시슬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양가죽 소재의 숄더백과 키링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사진=시슬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블루종 점퍼는 하이넥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슬리(SISLEY) 제품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S 심볼 로고가 새겨진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양가죽 소재의 숄더백과 키링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은 그녀의 내추럴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주빈은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