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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11년 연속 공식 킷(KIT) 스폰서 동행을 이어간다.
뉴발란스는 2015년 서울 이랜드의 창단 첫 시즌부터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며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해 왔다. 매 시즌 뉴발란스와 협업해 제작된 유니폼은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상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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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매년 뉴발란스와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단순한 용품 스폰서십을 넘어 팬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브랜드데이가 예정돼 있으며 지역 내 풋살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주신 뉴발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뉴발란스와 함께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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