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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100평 집' 처음 공개했다…초럭셔리 내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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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100평 규모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배지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지현 X 류현진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 현실 육아 꿀템 &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배지현, 류현진 부부와 아들, 딸이 함께 사는 100평 집을 공개하기는 처음. 집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하게 넓은 거실이 자리했다.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과 미니 서재, 장난감 등이 곳곳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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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샹들리에와 장식장이 눈에 띄는 주방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주방 역시 탁 트인 공간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집안 곳곳 야구 아이템들이 자리했다. 트로피, 상패, 기념 액자 등 류현진의 야구 인생을 담은 아이템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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