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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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대중교통 인증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진구는 19일 자신의 SNS에 “현장 가는 길. GTX 매우 빠름. 킨텍스-서울역 17분!”이라고 댓글을 달고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모자와 색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유롭게 GTX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배우가 직접 GTX를 인증한 것은 드문 일이어서 그의 솔직 털털한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진구는 지난해 7월 tvN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JU건설 부사장 주연 황대웅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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